동물원에서 펭귄과 요가를…

MD동물원 ‘빈야사 요가 스타일’
9월까지 12차례 강좌…60분씩

 동물원에서 펭귄이 지켜보는 가운데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요가강좌가 열린다.

 볼티모어에 있는 메릴랜드 동물원(Maryland Zoo)은 이달 14일부터 매월 한두 차례씩 9월까지 모두 11차례 요가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동물원에서 하는 요가는 빈야사 스타일 요가(Vinyasa style yoga)다.

 요가는 동물원 내 펭귄 해안에서 한다. 첫 요가강좌는 1월 14일(일) 오전 8시다. 이어 2월 11일, 3월 25일, 4월 22일, 5월 12일, 6월 24일과 28일, 7월 7일과 8일, 8월 25일과 26일, 그리고 마지막 강좌는 9월 16일이다. 모두 12차례다.

 동물원에서 요가를 즐기려는 이들은 미리 등록해야 한다, 동물원 회원은 10달러, 비회원은 20달러다. 하루 요가 강좌를 수강하는 이들은 동물원 입장뿐만 아니라 펭귄대사와 인사하는 시간도 주어진다.

 한편, 빈야사 요가 스타일은 활기찬 삶을 추구하는 하타 요가 가운데 하나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동작을 중시해 근력과 유연성의 향상, 신체와 마음의 균형, 정확한 신체의 정렬과 움직임에 초점을 두고 있다.

▷티켓 구매 및 안내: marylandzoo.org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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