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회, 고 이원석 전우 장례식 진행

지난 9일 월남전참전자회가 고 이원석 전우 장례식을 진행했다.
월남전참전자회(회장 안경조)가 9일 고 이원석 전우 장례식을 진행했다.

고 이원석 전우는 1969년 주월백마부대에서 근무했다. 볼티모어에서 거주하며 지난 15년 동안 월남점참전자회에서 활동했다.

월남전참전자회원들은 국가보훈처에서 제공한 태극기를 관에 씌우고, 진혼곡에 맞춰 장례식을 엄숙하게 진행했다. 안경조 회장은 “귀중한 전우 한 분을 잃어 안타깝다”며 “고인은 한국의 국립묘지에 안장된다”고 말했다. 이미우 장례위원장은 “지금도 많은 전우들이 병상에 누워있는데, 연락이 닿지 않는 분도 있다”며 “월남전참전자회는 병마와 싸우고 있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전우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240-499-4905


심재훈 shim.jaehoon@koreadail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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