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체 설 할인 판매, 건강식품·정육·과일 등

“가족과 친구 위해 설 선물 준비하세요”

오는 16일(금) 설을 앞두고 한인 업체들이 설맞이 판촉전에 나섰다.

한국 최대의 명절인 만큼 미국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을 보내는 한인들이 많다.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건강제품과 정육, 과일 선물 세트 등은 한인업체에서 정상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고국 통신 업체들도 할인과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제품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명절 선물로 건강제품이 인기다. 정관장은 18일까지 할인행사를 한다. 정관장 전제품을 200달러 이상 구입하면 ‘에브리타임’ 제품 10포나 화애락본 10포를 증정한다. 천녹톤이나 천녹정을 구입하면 10% 할인 판매한다. 에브리타임 30포를 구입하면 10포를 더 주고, 홍삼추출액 30포를 사면 10포를 무료 증정한다. 정관장 애난데일점의 김승현 대표는 “프로모션 기간에 사면, 한국 면세점에서 사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며 “설 할인 기간에 넉넉하게 구입해 가족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힐링나라도 설 맞이 할인행사를 한다. 대니 한 매니저는 “사우나와 뱃살 빼는 장치 등 건강제품을 10~50% 가까이 할인하고 있다”며 “구형 마사지 기계를 가져오면 할인 가격에 신형 마사지 기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고국통신
H마트에서는 ‘설맞이 특별 고국통신 서비스’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 한국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서비스로 한국에서 인기있는 설 선물세트 명품 한우, 최상급 LA갈비, 영광굴비, 활전복, 건어물, 과일, 꽃, 건강식품, 한과 등 300여 가지가 넘는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무항생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녹색한우 선물세트, 농협 명품 암소 한우 선물세트, 영광굴비 등 상품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대신해 ‘100% 품질보증제’도 실시한다. 배송받은 상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교환과 환불이 가능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고국통신판매 주문은 H마트 웹사이트(www.hmart.com/gift-korea/) 또는 전화(800-648-0980)를 이용하거나 H마트 매장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심재훈 shim.jaehoon@koreadail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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