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비전을 가지면 언젠가 실현”

MD 상록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메릴랜드 상록회 정기총회와 설 잔치에서 김미순 선생의 지도로 회원들이 전통무용을 공연하고 있다.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최정근)가 13일 실버스프링에 있는 참사랑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겸한 설 잔치를 열었다.

 상록회는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사업 성과(업무, 영양급식, 결산)보고와 올 사업 계획 등을 발표했다. 결산안 내용으로는 수입 15만 1515달러, 지출 14만 4040달러, 잔액 7475달러다.

 상록회는 올 사업 예산으로 15만 8225달러를 책정했다.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내달 6일(화) 상록대학 문을 연다. 상록대학은 6월 18일까지 15주간 운영한다. 가을학기는 9월 4일 개강이다. 상록대학은 영어 등의 기본 과목과 취미교실, 특강, 관광 등의 특별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종관 목사는 “잘 발효된 맛과 향, 융통성과 여유, 따뜻함과 쉼을 주는 상록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정근 회장은 “시니어들이 즐겁고 알차게 지내기 위해서는 센터 건립이 필요하다”며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상록회는 정기총회에 이어 흥겨운 설 잔치도 열었다. 김미순 선생의 지도로 한국무용 공연과 트럼펫 연주, 톱을 이용한 연주 등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동기 총영사를 비롯해 메릴랜드 총한인회 김인덕 회장, 메릴랜드 한인회 백성옥 회장 등이 참석 축하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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