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동결·해제 추가비용 ‘NO’

MD 법안 논의…통과 가능성 커

메릴랜드주 의회가 소비자 보호를 위해 크레딧 동결과 해제 시 추가 비용을 내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상정, 논의하고 있다.
 
법안은 네드 카리·메리 앤 리산티 주 하원의원이 주도하고 있다.
 
카리 의원은 크레딧 동결 및 해제 시 추가 비용이 없도록 하는 법안은 신분도용으로부터 메릴랜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신용평가사인 에퀴팩스가 1억 5000만 명의 고객 정보를 도난당하면서 ID 도난 정보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행 신용평가사들은 크레딧을 동결할 때는 비용을 받지 않지만, 해제할 때는 건당 5달러의 비용을 부과하고 있다. 관련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고, 주지사가 서명하면 메릴랜드는 미국 내에서 크레딧 동결과 해제 시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세 번째 주가 된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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