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로 화합하고 소아암 환자 돕는다"

제2회 MD주지사배 태권도 대회
31일, 하포드커뮤니티칼리지서

왼쪽부터 장용성, 래리 헨첼, 장세영 고문, 조셉 퍼잘스키 3세, 유미 여사, 조셉 치엔 뷰옹 총감독, 남정구 고문이 대회 포스터를 들어 보이며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주지사실 제공]
제2회 메릴랜드주지사 배 태권도대회가 이달 31일(토) 하포드커뮤니티칼리지에서 열린다. 대회를 3주가량 남겨둔 12일 공동명예대회장인 유미 호갠 여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유미 여사는 “제2회 대회에서도 태권도인들이 화합을 이루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임원들을 격려했다.
 
총감독인 메릴랜드주 태권도협회 조셉 치엔 뷰옹 회장은 “규모 큰 태권도대회가 잇따르고, 특히 부활절 기간과 겹쳐 준비에 어려움이 있지만, 1회 대회에 이어 2회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주태권도협회와 주지사실은 지난해 1회 대회 수익금 5505.80달러를 소아암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소아암 재단(The Children's Cancer Foundation, Inc.)에 기부했다. 올해도 주 태권도의 날인 4월 5일(목) 오후 5시 주상원의원 빌딩에서 주지사배 태권도대회 시상식과 함께 대회 수익금을 소아암 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제2회 태권도대회는 래리 호갠 주지사 부부가 공동명예대회장, 조셉 치엔 뷰옹 회장이 총감독, 대회장 조셉 퍼잘스키 3세, 준비위원장 래리 헨첼, 사회자는 장용성 메릴랜드태권도협회 전 회장, 미주태권도장학회 장세영 회장과 남정구 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 전 회장이 각각 고문으로 활동한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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