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은 우리의 이웃" 광야선교회, DC서 광야 예배

광야선교회(목사 나운주)가 29일 워싱턴DC 프랭클린스퀘어 공원에서 광야 예배를 열었다.

광야선교회 성도와 자원봉사자 40여 명은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미용, 전도, 상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운주 목사는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를 주제로 노숙자들에게 설교했다.

나 목사는 "주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나타내신다"며 "첫째는 성경을 통해 확실하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고, 둘째는 자연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신다"고 설교했다.

행사에는 지구촌교회 DC사역팀과 글로리아 크로마하프 찬양팀, 노숙자 출신인 마이클 사역자 등이 동참했다. 예배는 예수 제자 운동 선교회의 김금찬 훈련원장이 축도로 끝났다. 나 목사는 "광야사역을 위해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심재훈 shim.jaehoon@koreadail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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