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이슈] 나혜미, ♥에릭과 결혼→4년만 드라마 복귀 “기회 주셔서 영광”(종합)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나혜미가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 오랜만에 연기활동을 펼친다.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과의 결혼 후 첫 작품이라는 점도 의미 있다.

8일 나혜미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출연 소식을 전했다. 2014년 KBS 1TV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이후 4년여 만에 드라마 컴백이다.

나혜미는 지난 7일 진행된 ‘하나뿐인 내편’ 전체 대본리딩에 참석했다. 나혜미가 극 중 맡은 역할은 김도란(유이 분)의 동생 김미란이다. 유이와 자매 호흡을 맞출 예정.

김미란은 세상물정 모르고 자란 단순 무식한 성격의 소유자. 그간 KBS 2TV 주말극에서 조연들이 통통 튀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연기로 많은 주목을 받은 만큼 나혜미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나혜미는 4년여 만에 드라마 복귀이기도 한 것과 동시에 결혼 후 1년여 만에 출연을 결정한 드라마다. 나혜미는 지난해 7월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 이후 공백기를 가지고 결혼 이후 1년여 동안 결혼생활에 집중했던 그가 이제는 본업인 배우로 돌아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KBS 2TV 주말드라마는 경쟁률이 높기로 잘 알려져 있는데 나혜미가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아 캐스팅 됐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나혜미는 OSEN을 통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처음 오디션을 볼 때부터 홍석구 감독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하나뿐인 내편’에 꼭 참여해보고 싶었다”며 “그런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기회를 주셔서 유명하신 작가님과 선생님들,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나혜미는 “‘하나뿐인 내편’에 캐스팅돼 너무 영광스럽고, 앞으로 진행될 촬영이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나혜미는 여전한 미모를 뽐낸 것은 물론 단아한 매력까지 발산, 4년여만의 복귀작, 그리고 결혼 후 첫 작품인 이 드라마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 김도란과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최수종 분)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최수종 유이 이장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15일 첫 방송.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블룸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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