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 생착률이 어렵다고? 줄기세포 가슴성형은 다르다

“가슴에 지방을 넣으나, 줄기세포를 넣으나 똑같다.”, “가슴에 이식한 지방 생착률은 알 수 없다.” “지방 생착률은 근사치로 추정하는 것이다.” 다름 아닌 인터넷에 떠도는 말들이다.

인터넷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반면, 근거 없는 말들이 난무하는 곳이기도 하다.특히 의학에 관해서는 비전문적이고 잘못된 정보들이 넘쳐난다. 특히 보형물 가슴수술 후, 절박한 심정으로 재수술을 고민하는 네티즌들에게는 잘못된 정보가 더 큰 상실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논문에서는 생착률이 높다고 하지만, 실제 가슴에 생착된 지방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줄기세포를 12년 간 연구하고 개발해 온 입장에서는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론이다.

SC301 병원의 신동진 원장은 국제 논문 3건을 통해 “줄기세포 가슴성형 생착률 70% 이상을 입증했다”라고 발표했다. 논문은 이론과 실기 혹은 실험을 통해 얻어낸 결과물이어야 한다. 단순 책상에 앉아서 쓰는 글이 아니다.

실제 줄기세포 가슴성형을 받은 환자의 수술 후 경과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통계를 분석한 논문이어야 학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다.이런 논문들은 대학 또는 학회에서 해당 내용을 분석하고 검증하는 절차를 거쳐야 비로서 그 가치를 인정 받는다.

신동진 원장은 줄기세포 가슴성형 후 2주, 3개월(줄기세포 생착기간), 6개월(줄기세포가 안정적으로 완전히 생착된 후)에 걸쳐서 경과를 ‘3D 볼륨값’으로 측정했다. 2010년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지방이식 가슴 확대수술의 임상효과 분석’ 논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술 후 증가한 융기거리(환자가 직립했을 때 유두를 제외한 유방의 가장 높은 위치와 흉벽을 평행하게 놓았을 때의 수직거리)가 수술 후 2주 째에는 평균 1.435cm였고 이를 100%로 봤을 때, 3개월 후에는 66.75%, 6개월 후에는 70.57% 였다고 보고했다. 이를 통해 70% 이상의 안정된 생착률이 입증되어 논문으로서의 가치를 평가 받았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점은 가슴에 주입된 것이 단순한 지방 덩어리인지, 건강한 줄기세포가 포함된 지방인지가 중요하다. 신동진 원장은 ‘셀카운터’라는 기기를 통해 실제 가슴에 주입된 줄기세포의 수를 환자에게 직접 확인시켜주며 신뢰도를 높이기도 했다.

건강한 지방세포의 경우 대략 5천만~1억개의 줄기세포가 육안으로 확인돼 환자들의 정신적 안정도도 만족시켰다.

보형물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환자들은 줄기세포나 지방이식 가슴수술을 많이 받는다. 수술 후 가슴의 볼륨을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게 된다.

속옷 사이즈의 변화 등을 통해 생착된 지방의 근사치를 추정해 볼 수는 있다. 단순 지방이식의 경우 생착률이 10~20%에 불과하므로, 가슴 볼륨이 꺼지면 지방을 다시 채워주면 된다는 인식을 가진 의사들도 많다. 하지만 이는 줄기세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의료인로서 결코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신동진 원장은 인공 보형물로만 가슴수술을 시작했던 2007년 당시, 국내에 줄기세포 가슴성형을 처음 도입한 인물이다.

2010년 발표한 1차 논문에 이어 2013년 ‘지방유래 줄기세포와 자가 지방이식을 이용한 가슴 확대술’ 논문 발표, 2014년 ‘지방세포 조직재건 술기’ 및 ‘지방이식 조직재생 촉진 조성물’ 개발, ‘줄기세포 가슴성형 사전사후 관리법’ 등 특허 4종을 출원한 장본인이다.

줄기세포 가슴성형을 받고 10년 후에도 가슴 볼륨이 유지된 여성들을 볼 때면 “의사로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신동진 원장은 말한다.”잘못된 의료정보를 바로 잡고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제공하는 것” 이 의사를 도리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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