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3800만 달러…메가밀리언 잭팟 뛰어

역대 3번째 최다 금액

메가밀리언 복권 1등 당첨금이 5억4800만달러까지 치솟으면서 복권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한인타운의 편의점 업주가 당첨금 액수를 조정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메가밀리언 복권 1등 당첨금이 5억4800만달러까지 치솟으면서 복권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9일 실시된 추첨에서는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당첨번호는 20, 22, 39, 54, 60 그리고 메가넘버는 18이었다.

지난 7월 24일 이후 22차례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자 상금이 이월되면서 오는 12일 누적 당첨금은 무려 5억달러에 육박하게 됐다. 해당 당첨금은 메가 밀리언 역대 3번째로 큰 액수다. 이는 또한 미국 복권 역사상 9번째로 큰 당첨금이기도 하다.

1등 당첨자는 세금을 공제한 3억 920만 달러를 일시불로 수령할 수 있다.

당첨금 4억7000만 달러가 걸렸던 지난 추첨에서는 6자리를 모두 맞춘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메가 넘버를 제외한 나머지 5자리를 맞춘 2등 복권은 가주에서 판매됐다. 2등 당첨금은 44만 703달러다. 그 외에도 콜라라도, 펜실베니아. 위스콘신주에서 각각 1장씩 판매됐다.

한편, 역대 최고 금액의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금은 6억5600만 달러다.

장수아 인턴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