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부흥의 바람으로”

주님의 교회, 10월 26일(금) 이천 목사 찬양 집회 개최
주님의 교회 찬양팀 콜라보 공연, ‘나로부터 시작되리’

“곡을 만들 때 그때그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있다. 그 마음이 쌓여 지금의 제가 됐다. 처음에, 축복을 나눠주기 위한 마음 쓴 곡이 <축복하소서>다. 사람들을 축복하는 데 제가 사용된다는 것이 감사했다. 요엘서 2장을 통해 <성령이여 내 영혼을>을 만들었다. <새벽 이슬 같은>을 만들 때는 '젊은이가 일어나는 모습에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마음을 주셨다. 주께서 찬양 속에서 살게 끌고 오셨고 수많은 찬양들로 저를 만드셨다. 젊은이들과 함께 뛰면서 찬양한 그 순간들이 감사하다”

위의 이야기는 100곡 이상을 작곡하며 한국과 미국 한인 교회에 찬양 사역의 붐을 일으켰던 이천 목사의 말이다. <새벽이슬 같은>, <마지막 날에>, <일어나라 주의 백성>, <성령이여>, <축복 하소서>등 크리스천들이 찬양집회에서 어느 때보다 뜨겁게 찬양할 때 많이 부르는 찬양을 만든 장본인인 이천 목사가 오는 26일(금)에 주님의 교회에서 찬양집회를 연다.

주님의 교회 김준일 목사는 이천 목사 찬양 집회에 관해 “2018 주님의 교회 표어가 ‘나로부터 시작되리’인데 이 표어는 이천 목사님이 작곡한 찬양 제목과 같다”며 “현재 LA 하나로 커뮤니티 사역 중 이신 이천 목사님을 우리 교회 표어에 맞춰 섭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찬양 집회는 이천 목사님의 단독 집회가 아니라 특별히 주님의 교회 찬양팀이 함께 해 더욱더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이천 목사는 지역 언론을 통해 "어스틴 지역 기독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성 회복을 통해 예배를 회복하고 은혜의 본질을 깨닫기 원한다.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능동적인 예배자로 삶 가운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케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이 목사는 예수전도단, 하와이열방대학에서 간사로 섬겼다. 또 그는 서울장신 예배찬양사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찬양과 예배의 열정이 가득한 한국 CCM계의 대표적인 찬양사역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이 목사는 군 제대 후 1994년도에 예수전도단의 스텝으로 들어가면서 찬양 사역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하지만 시작부터 순탄치만은 않았다. 찬양사역보다는 출판 · 미디어에 관련된 일들을 2년 정도 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예수전도단 찬양 팀의 코러스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찬양사역자의 길을 가게 된다. 그가 작곡한 <새벽이슬 같은>, <마지막 날에> 등이 모두 이때 만들어진 찬양이다.

이후로 이천 목사는 캐나다 밴쿠버갈릴리교회(조영택 목사), LA온누리(ANC), 서울중앙침례교회(오영택 목사), 중국 상하이한인연합교회(엄기영 목사),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찬양사역자로 부교역자로 섬기며 훈련을 받아왔다.

김준일 목사는 “이천 목사님은 찬양 사역자 들 중에서도 손에 꼽는 분이다”며 “목사님이 작곡한 찬양의 스토리를 함께 들으며 큰 은혜를 어스틴 성도들이 누렸으면 좋겠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주님의 교회는 301 W Anderson Ln, Austin, TX 78752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512-465-9191로 문의하면 된다.

헬렌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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