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벌써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매일 '오늘의 특가' 제품
기존 20~40%까지 할인
컴퓨터·기저귀 등 다양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이 벌써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CBS뉴스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블랙프라이데이가 2주일 여나 남았음에도 일찌감치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매일 '오늘의 특가' 제품들을 선보이고 제한된 시간 내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 지난 7일 아마존이 제시한 특가 제품으로는 애플 12인치 맥북을 포함해 각종 의류 해드폰 에코닷 등이었다.

이날 이들 제품은 기존 가격보다 약 30~40%나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했다.

이밖에도 아마존은 아기 기저귀를 25% 할인된 가격에 내놓았으며 로지텍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는 99.99달러 하던 것을 57.35달러에 에코백 디봇 로봇 진공 청소기는 299.98달러 하던 것을 199.98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CBS는 아마존의 에코나 파이어 장비 등의 제품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가장 큰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16일이 유리할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아마존은 홈쇼핑 채널 'QVC'와 손잡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홈쇼핑' 형식으로 제공하는 등 새로운 마케팅을 접목시켰다.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형식으로 진행되는 홈쇼핑 영상은 아마존 홈페이지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마존은 또한 올해 연말 쇼핑시즌에는 프라임 멤버에게만 제공하던 무료배송 서비스를 일반 고객들에게도 최소 구매 금액 제한없이 제공한다. 프라임 멤버 회원들은 당일 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제부 홍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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