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17일 오후까지 남가주 겨울비…추워진다

다음주까지 LA등 남가주 일대 겨울비가 쏟아질 예정이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어제(11일)부터 시작된 비는 이번 주말을 거쳐 오는 17일 오후까지 오락가락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일부지역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돌풍과 함께 최고 1~3인치 가량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NWS는 말리부 지역 등 산불 피해 지역의 경우 산사태의 위험이 있으니 비가 예보된 기간 동안 기상 예보를 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겨울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한층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NWS는 주말부터 기온이 내려가 LA 경우 낮 최고기온은 60도대 초반에 머물겠으며, 저녁에는 40도대 후반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또한 고도 6000피트 이상의 산간 지역의 경우 2~4인치 가량의 눈과 함께 낮기온 최고 49도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사회부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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