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가주서 자동차 보혐료 가장 비싸다

5년 무사고 여성 연 2599불
30개 도시 평균보다 35% 높아

LA가 가주에서 자동차 보험료가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금융정보 업체 월렛허브가 가주 30개 도시(인구 밀집도가 가장 높은)의 자동차 보험료를 조사한 결과, LA의 연간 평균 보험료는 2598.63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는 30개 도시 평균 보험료의 35%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 가장 저렴한 곳으로 나타난 오션사이드(1693.44 달러)와 비교해서는 900달러 이상 비싸다.

LA에 이어 롱비치(2236.61달러)와 오클랜드(2157.46달러)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샌프란시스코(2087.68달러), 애너하임(2075.50)이 톱5에 포함됐다.

가주에서 자동차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도시 5곳은 오션사이드(1693.44달러) 외에 샌타로사(1701.32달러), 프리몬트(1709.11달러), 출라비스타(1754.06달러), 모데스토(1765.53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도시의 보험료는 평균치에 비해서 8~12% 정도 저렴한 수준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최근 5년간 무사고의 여성 운전자를 기준으로 했다.

월렛허브 측은 거주지 외에 운전자 연령이 보험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거주지를 토런스(집코드 90501)로 고정시키고 연령만 달리 한 결과 26세 미만 운전자의 연간 보험료는 4869.69달러로 66세의 1921.54달러에 비해 2900달러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동일 조건일 경우 남성 운전자의 보험료가 여성에 비해 5% 정도 비쌌으며, 운행거리는 보험료와 정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부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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