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밸리 화학물질 공장 화재

시미밸리 소재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에게 경계령이 내려졌다.

벤투라 카운티 소방국은 118번 프리웨이 인근 코크란 스트리트 소재 상업용 빌딩에서 오늘 오전 6시 쯤 화재가 발생해 화학물질 탱크에서 질산 등 유해물질이 흘러나왔다고 오늘 오전 밝혔다.

이 화재로 오전 9시 현재 인근에 있는 코스트코 건물과 주요 소매 업소들도 모두 문을 닫은 상태이며, 소방국은 인근 주택가에도 연기가 집에 들지 않도록 유리창을 닫도록 당부하고 나섰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 내 질산은 약 75갤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이 붙는 '발연 질산'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근 도로는 정오까지 통제됐다가 다시 열렸으며, 정오 현재까지 보고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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