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반격, 총집결 움직임

대한민국회복연합 워싱턴 집회
26일 오전 11시 힐튼 타이슨스
한미동맹 강화, 보수 정권 회복 주제

대한민국회복연합(대표 한성주) 등 워싱턴지역 보수단체들이 26일(토) 오전 11시 힐튼호텔 맥클린 타이슨스코너에서 총집결하기로 했다.

보수 인사들은 7일 애난데일 설악가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회 주제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보수 정권을 회복하는 것이다.
예비역 장군인 한성주 대표는 “지난 3일 애국 국민들은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우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공의와 공법을 바로 세우자고 외쳤다”며 “이에 우리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한미동맹 강화와 보수의 회복을 외치기로 결의했다. 역사적 현장에 여러분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김명옥 사무총장은 “우리는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땅에서 우리의 동맹군 주한미군이 축출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우리는 이곳 수도 워싱턴에서 하나도 빠짐 없이 뭉쳐야 한다”고 밝혔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다른 주에서 참가하는 지역대표에게는 숙소도 제공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집회 참가자들은 10일(목)까지 예약해야 한다.
▷신청: 240-687-2457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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