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협회 전시회 개막

30일 리셉션 행사 열어
6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코리아모니터 아트센터

황인명 회장
성악 이벤트
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지부(회장 황인명)가 30일 애난데일 코리아모니터 아트센터에서 리셉션 행사를 열었다.

회원 40여 명 작품 50여 점을 전시하는 전시회는 오는 6일(금)까지 열린다. 황인명 회장은 “회원들 작품의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서로 격려하면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시장에는 강필수 회원의 ‘찬란한 불빛속에’, 이 다니엘의 ‘시대의 변천’과 ‘삶의 탄식, 황복성의 ‘도전’ 등 작품이 전시돼있다.
이날 리셉션 행사에는 월드미션 앙상블 회원들이 바위섬, 나폴리 민요 등을 불렀다. 심용석 지휘자는 “보는 예술과 듣는 예술이 조화를 이룰 것이라 생각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진작가협회 80여 명의 정회원들은 매달 1~4회 출사를 나가고 있다. 팀장 5명이 팀원들을 이끌고 현장에서 교육한다. 황 회장은 “취미와 우정, 예술을 함께하는 모임”이라며 “내년 6월에는 ‘물’을 주제로 또 전시회를 열려고 한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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