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한인순찰대에 식사 제공

애난데일 지키는 방범순찰대
매일 저녁 업소 위주 순찰
3월에도 자원봉사 계속

애난데일 한인타운 소재 한강식당이 20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가 전개하고 있는 한인타운 방범 순찰대원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며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재향군인회 한인타운 방범 순찰대는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애난데일 일대 한인업소를 돌며 범죄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린다 정 한강식당 매니저는 “최근 한인타운에 강절도사건이 꼬리를 물고 있어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타운 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선 방범 순찰대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식사 제공 의미를 설명했다.

따뜻한 식사를 대접받은 김인철 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순찰대원들은 “한인들과 업소의 관심이 우리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인타운 방범 순찰대는 이달에 이어 3월에도 순찰업무를 지속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재향군인회원이나 일반 한인들의 순찰 동참을 당부했다.
▷동참 문의: 703-403-7080

김성한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Video News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