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마시면 배가 나오고 살이 찐다?

맥주는 알코올 도수가 낮아 시원하고 상쾌한 맛이 일품이지만 대신 칼로리가 높아 마실수록 살이 찌고 배가 나오게 하는 주범의 술로 알려져 있다. 맥주 자체보다는 맥주를 마실 때 함께 먹는 고칼로리의 안주가 비만의 원인인지도 모르고 대개의 경우 애주가들은 잘 마시고 나서 애꿎은 맥주 탓을 해댄다.

맥주에 포함된 알코올은 주로 열량으로 소비되어 혈액순환이나 체온을 올리고 체내에 축적되지 않아 비만을 야기하지 않는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맥주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맥주를 마시게 되면 포만감을 느껴 음식물 섭취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맥주에는 엽산이나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순환기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고까지 한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아시아 맥주는 다름 아닌 삿포로 맥주다. 삿포로 맥주는 일본에서 1876년 설립된 가장 오래된 맥주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삿포로 맥주는 일본에서 양조되지 않고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양조된 맥주다. 삿포로 맥주는 맥주의 본토로 알려진 미국 땅에 1984년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미국 토종 맥주 브랜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시안 맥주의 대명사 삿포로 맥주가 칼로리가 낮은 라이트 한 신제품 '삿포로 퓨어'를 출시했다. 다이어트에도 매우 적합한 맥주다. '삿포로 퓨어'는 칼로리 90 탄수화물 2.4g 4.0% ABV(알코올 도수)로 맥주 카테고리에서는 가장 낮은 칼로리다. 삿포로 퓨어는 취미생활과 여행 그리고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탄생됐다. 젊은 여성 애주가들에게 잘 어울리는 맥주다. 황금색을 띠는 삿포로 퓨어는 바삭하고 발포성이 강하며 미묘한 맛을 내는 홉과 밝은 꽃향기가 특징이다. 여기에는 삿포로 맥주의 품질과 맛을 최고로 지양하는 독특함이 묻어 있다. 삿포로 맥주는 크리스피하고 상쾌하며 부드럽고 세련된 쓴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는 받는다. 미국 내 에서 판매되는 삿포로 맥주는 이번에 출시된 삿포로 퓨어를 포함해 삿포로 프리미엄프리미엄 블랙프리미엄 라이트프리미어 리저브로 총 5종류로 늘어났다.

삿포로 퓨어의 용량은 12 oz이고 슬림 캔의 6팩으로 구성됐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와 뉴욕을 비롯한 17개 주에서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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